2024년 양돈 ICT 축산기자재시장 전망양돈 스마트팜 높은 성장세 주춤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양돈 스마트팜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10년간 대략 690호의 양돈농가가 정부지원사업으로 ICT 장비를 설치하였으며, 이는 양돈농가의 21%가 ICT 장비를 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정부의 당초 정책목표보다는 상위하는 숫자이지만 시장에서는 최근 양돈 ICT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접한다.양돈 스마트팜 도입 효과 기대치 못 미쳐원인을 분석해보면, 첫 번째로 최근 양돈농가는 기후변화, ASF 등 질병 대응, 구인난,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3)'가 "대한민국 축산의 가치와 연속성"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대구 EXCO 서관 1층 전관과 야외전시장에서 진행하고 있다.행사장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우, 양돈, 양계 등 각 축종별 농가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로 북적였다.12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해 축산박람회는 총 14,415㎡ 규모 전시장에 10개국 250여 개 업체, 생산자단체, 정부기관 등 70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축산 기자재 및 시설, 사료, 동물약품, 첨가제 및 환경개선 분
사료와 물을 즉석에서 비벼 먹는 구조로 되어 최대 섭취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액상자동급이기가 농장 경영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어 농가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코카(주)(대표이사 김기주)가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슈퍼액상급이기'가 최근 경기도 파주 소재 A농장에서 MSY/WSY, 사료요구율(FCR) 등 생산성 향상에 톡톡히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모돈 280두 규모의 A농장은 지난 2018년 육성·비육구간에 '슈퍼액상급이기'를 도입한 이래 지난해까지 성적을 비교해 본 결과, 출하두수 및 MSY, WSY 등이
‘제5회 한국축산기자재전-2022 스마트 축산 K·FARM 페어(2022 KOLEF)’ 행사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진행 중이다.현재 진행 중인 ‘제5회 2022 스마트 축산 K·FARM 페어(2022 KOLEF)’를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회장 송석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축산시설 환경관리, △축산기자재·장비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또한 축종별 관련 행사,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 판매 등 다양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 세계로 수출하는 코카(주)(대표이사 김기주)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양면급이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에 보급해 왔다.이를 통해 국내 사양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진 급이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계속된 기술 개발 및 제품 업그레이드로 국산 급이기를 미주와 유럽의 양돈 선진국으로 수출하며 한국 양돈산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카(주)는 국내 업계 최초로 거대한 양돈 시장인 미국에 현지 지사(KOCA USA Inc.)를 설립하여 세계의 저명한 양돈 기자재 업체들과 어깨
- 전기와 물만 연결하면 바닥에서 사료와 물이 자동으로 섞여 … 하루 24시간 사람이 관리할 필요 없이 돼지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섭취- 사료 섭취량 증가로 출하일령 단축, 1+등급 출현율 상승, 종돈 선발률 향상 등 효과포유돈 자동급이기, 액상급이기, 명품 플라스베드 전문생산 보급업체인 코카(주)(대표이사 김기주)에서 신제품으로 개발한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를 보급하고 있다.동사는 “대한민국 양돈이 수입육을 이기려면 사료부터 액상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가운데 ‘코카 슈퍼액상급이기’는 사료 섭취량·성장률·가성비가 슈퍼급이